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 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에 대해서 정식 승인을 내렸습니다. '정식 승인'은 이번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신 중 최초 '정식 승인'
작년 12월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화이자 백신은 드디어 시중에 나와 있는 백신 중 처음으로 정식 승인을 받게 됐습니다.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백신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임상 실험을 통해 완벽히 입증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는 긴급 사용 승인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했었지만 화이자 백신은 앞으로 조건 없이 언제든지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피터 마크 FDA 바이오로직스 평가 연구센터 소장은 "수십만 페이지에 포함된 과학 데이터와 정보를 평가해 코 머내 티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자체 분석하고, 제조시설 점검 제조공정에 대한 상세한 평가를 수행했다. 기존 미국의 높은 백신 기준에 충분히 부합했다고 자신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승인에 대한 신뢰를 비췄습니다.
CNBC 방송에서는 FDA가 방대한 임상 실험 데이터를 검토했다며 제약사 머크의 경우 로타바이러스 백신 승인을 위해 제출한 분량 길이가 미국 시카고 최고 빌딩인 윌리스타워의 높이 442m를 초과할 정도로 많았다고 비유하며 이번 정식 인증이 신뢰할만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백신 접종 가능
재닛 우드콧 FDA 국장 대행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대중이 백신의 안정성과 효능, 높은 제조 품질을 확신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이자 백신은 만 16세 이상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코 미르 나티'로 시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 미르 나티는 화이자 백신의 상품명입니다. 12세부터 15세까지의 개인과 특정 면역이 손상된 개인에게 세 번째 용량을 투여하는 것을 포함해 긴급 사용 허가 하에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신 접종 폭발적 증가 가능성 UP
이번 승인으로 그동안 백신을 꺼려왔던 미국인들의 접종이 증가하고 민간 기업들은 직원들에 대한 의무 접종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전령리보핵산(mRNA) 방식으로 제조된 화이자 백신은 지난해 12월 미국 시장에서 긴금 접종용으로만 승인되어 2억 400 만회분이 사용됐습니다.
미국 연방 보건 당국은 과학게와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전문가들로부터 화이자의 백신을 완전히 승인하라는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이를 위해 화이자는 지난해 5월 초 FDA에 전면 승인을 위한 정식 신청서를 제출했죠.
조 바이든 행정부도 이번 승인을 발판 삼아 미국내 미 접종자 약 8500만 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적극 홍보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이저 패밀리 재단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백신 미접종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이 당국의 전면 승인이 있다면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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