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여자 방송인들이 열정적으로 축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죠. 하지만 9월 1일 방송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체력으로 많은 팬들을 걱정케 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과 한혜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팀은 전원 모델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선수들 평균 신장이 175cm가 넘는데요. 그래서 팀의 별명은 고공 전차 군단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팀 선수들이 전부 마르고 키가 큰 체형이라서 뭔가 허우적 대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리그 1차전에서는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이어트를 달고 사는 직업을 가진 선수들이라서 그런지 오기가 있고 또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팀입니다.
그런데 FC 구척장신의 주장인 한혜진이 전염병에 걸렸고 FC 구척장신 팀은 전원 2주간 자가격리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동안 이미지 트레이닝과 홈 트레이닝을 진행했던 FC 구척장신 팀.. 한혜진은 자기 때문에 2주간 연습을 못한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는데요.
한혜지는 경기 도중에도 힘든 모습을 보이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폐활량이 이전의 60 ~ 70% 밖에 되지 않는다.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경기를 어떻게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경기 소화에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구척장신 팀 이현이 선수는 무리한 활동량 때문에 다리에 쥐가 났지만 선수 교체를 거부했고 최용수 감독은 "이런 축구는 처음 본다"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이현이 선수는 "쥐는 났지만 힘들지 않았다. 들어가기 전에 팀원들에게 경기 끝나고 두발로 걸어 나오면 안 된다. 체력이 남아있다는 게 화가 났다. 체력이 이렇게 남아 있으면 안 되는데"라고 아쉬움과 의지를 들어냈습니다.
하지만 구척장신은 불나방 팀에게 3대 1로 패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혜진 전염병관련
한혜진은 여러 방송에서 활동하는 모델 겸 방송인입니다. 그가 출연 중인 예능만 해도 3개가 넘는데요. '리더의 연애' 프로그램에서 김요한과 한혜진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며 모든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연애의 참견 3'에도 출연 중이었기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비상이 걸렸었습니다.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의 구척 장신팀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었죠. 이후 한혜진은 7월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돌입했습니다. 약 2주간의 치료 후 26일 음성 반응이 나오며 퇴원과 자가격리를 종료하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후 여러 화보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을 하며 8월 초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팬들은 "건강이 최고, 치료 잘 받으셨냐, 걱정했었다, 정말 보고 싶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임영웅 차트 올킬, 봉숭아 학당에서 올림픽 선수들과 팀플
가짜 수산업자와 박하선, 손담비, 정려원 허위사실 법정대응 및 팩트 비교
남양유업 매각 무산에 주가 급락, 한 앤코 사모펀드와 의견 차질
'지구와 인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 변이 바이러스, 국내 발견 알파부터 뮤까지 변이과정 알아보기 (0) | 2021.09.03 |
---|---|
송파구 전자발찌 살인마, 강윤성 얼굴공개 전자발찌 실효성? (0) | 2021.09.03 |
임영웅 차트 올킬, 뽕숭아 학당에서 올림픽 선수들과 팀플 (0) | 2021.09.02 |
남양유업 매각 무산에 주가 급락, 한앤코 사모펀드와 의견차질 (0) | 2021.09.01 |
성남시 30대 여성 미혼 공무원 리스트 작성 파문(+ 수사 의뢰) (0) | 2021.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