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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주연배우였던 배우 지수의 학폭논란으로 하차하게 되었죠. 재촬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지만 이지훈, 왕빛나, 윤주만까지 재촬영 출연료를 받지 않기로 해 제작사와 방송사에 부담이 덜 가게 되었습니다.
- 배우 지수 학폭논란으로 주연배역 하차
- 윤주만, 왕빛나 등 배우들의 재촬영 노게런티 화제
1. 배우 지수의 학폭 논란
'달이 뜨는 강'은 촬영의 95% 이상을 바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온달 역할을 맡은 지수가 학교폭력 가해 논란으로 하차해버리고 나인우 배우가 빈자리를 채우면서 재촬영이 불가피 하게 되었습니다.
2. 배우 윤주만, 왕빛나 재촬영 노게런티 화제
이어지는 재촬영으로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출연배우가 별도의 출연료 없이 재촬영에 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는데요.
출연 배우들의 착한 '노 게런티' 릴레이를 통해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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